[여기서 잠깐!]트럼프 탄핵안 배경: 우크라이나 스캔들 💔

조회수 3869

2020년 1월 13일 (월)

(출처: giphy)


  • 민주당은 트럼프를 끌어내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. 러시아 내통 스캔들, 사법방해 카드까지 썼지만 먹히지 않자, 이번엔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견제. 대권 경쟁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 공격을 위해 대통령 지위 남용했다는 의견 (민주당 팀킬인것 같기도 한데)
  • Phase 1: 조 바이든 전 부통령 (현 민주당 경선 후보)은 ’16년 대선시 트럼프와 경쟁. 아들 헌터 바이든은 ’14년부터 우크라이나 최대 가스 회사인 부리스마 홀딩스의 이사 역임 (비전문가인데 매달 8만 달러 수입; 코카인 흡입으로 군대 쫓겨난 이력도). 그러던 중 ’16년 정경유착 문제로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빅토르 쇼킨이 부리스마 홀딩스 수사 시작, but 갑자기 해임되는 사건 발생. 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측에 쇼킨 사임요구하며, 연 10억달러에 이르는 미국의 대출 보증을 보류하겠다고 위협했다는 의혹. 바이든은 부인, 그러나 협박 영상이 치명타
  • Phase 2: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헌터 바이든 관련 조사를 계속 할 것을 요청, 안할 시 2만5천억 달러 규모의 군사원조 중단 협박했다는 의혹. 이에 민주당은 외세개입유도/직권남용/외압행사로 탄핵절차 시작. 트럼프는 녹취록 공개, 그 녹취록엔 당선축하내용만. 그리고 그 통화는 이미 우크라이나에 원조 중단 결정 후라는 주장 
  • 그동안 미 하원이 탄핵 절차를 밟은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해 앤드루 존슨(17대, 1868), 리처드 닉슨(37대, 1974), 빌 클린턴(42대, 1998) 등 총 4명. 닉슨은 탄핵 절차 들어가자 자진 사임, 나머지는 상원에서 기각



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