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icro 브리핑]넷플릭스, 골든글로브 콘텐츠로 다시 질주하나? 📽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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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2월 11일 (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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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출처: giphy)


  • 올해만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18조원 쓴 넷플릭스, 올해 골든글로브 (미국 영화 시상식) 후보 대거 배출.🏆 작년 에미 상 (미국 TV드라마 시상식) 선전에 이은 결과. 골든글로브는 영화/TV 부문 모두 미국 내 2위권의 권위있는 시상식
  • 글로벌 OTT (동영상 스트리밍) 시장 현황? 넷플릭스가 여전히 시장 선두주자인 가운데, 디즈니, 애플, HBO, Peacock (NBC) 등 신규 진입, 경쟁 심화. 거스를 수 없는 OTT라는 흐름 속에, 기존 케이블 TV 들이 생존을 위해 OTT 시장에 뛰어드는 중. 디즈니 & 애플은 가격 경쟁 (넷플릭스 반값!) 및 넷플릭스에의 콘텐츠 공급 중단 등으로 압박
  • 그 결과, 넷플릭스 미국 내 가입자 증가폭은 추정치 대비 감소 (그래도 증가 중), 2019년 주가 부진. 실적은 아직 성장 중, but 경쟁 심해지며 시청자 유혹할 자체 콘텐츠 확보에 사활 🎞️. 현재 매출의 70% 이상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투자 (묻고 따블로 투자!). 현재까지 오리지널 100개 이상, 2020년 130개 추가 공개 예정. 예능/드라마/영화 등 전 장르
  • 결과적으로, 막대한 콘텐츠 투자를 한 넷플릭스가, TV/영화계에서 소비자를 넘어 미국 내 전문가들에게 까지 콘텐츠 퀄리티 인정 받음. 보수적인 영화계 거장들마저 러브콜 응하며 영화관 밖 새로운 생태계 형성 중. 강력한 자체 콘텐츠 보유 플랫폼으로 진화 중 (그렇다고 너무 오리지널만 밀진 말고)
  • 소비자 입장의 한마디: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하면 싸고 질 좋은 서비스 받을 수 있어서 좋긴 한데, 결국 디즈니&HBO 도 다 가입하게 될 것 같아서 걱정인 1인 😔 (한국엔 왓챠플레이, 웨이브까지)


* 우리나라는 유럽 3대 영화제인 칸, 베니스, 베를린 영화제에 더 깊은 연관 🌍. 이유는 아카데미/골든글로브는 미국 국내 개봉 한정의 ‘시상식’, 유럽 영화제는 전세계의 개봉 이전 작품까지 포함하는 ‘영화제’ 개념

* 넷플릭스가 본좌 영화감독 마틴 스콜세지와 손잡은 Irish Man,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경쟁 중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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